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은 언제나 품고 있다.

 

여행의 목적지를 정하는 것이 중요한데,

 

인터넷 서칭을 하다가 우연히

 

남프랑스 여행 포스팅을 보았다.

 

프랑스 3대 지역; 파리, 니스 그리고 마르세유.

 

프랑스 여행하면 파리, 에펠탑 밖에 떠오르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여행은 색다른 곳을 가고 싶었다.

 

 

총 10박 11일 정도를 쓸 수 있는 5월에,

 

5월 프랑스 여행 : 파리 -> 안시 -> 마르세유 -> 까씨스

 

이 루트로 여행을 다녀올까 생각 중.

 

여행 가기 몇 달 전부터 계획하고 

 

그 날을 꿈꾸며 살아가는 건 매우 설레는 일이다.

 

설렘을 안고 5월까지 달려보자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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